메인화면으로
용인특례시, ICT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확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용인특례시, ICT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확대

비대면 맞춤형 24주 건강관리 지원

용인특례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용인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시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각각 190명의 참여자를 선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19세 이상 성인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을 통해 약 24주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데이터를 기록하고, 활동량계와 혈압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시는 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교직원을 위해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도 병행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로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