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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최대 1억3000만 원' 지원 로컬 예비창업자 모집… 5월 15일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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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최대 1억3000만 원' 지원 로컬 예비창업자 모집… 5월 15일 접수 마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모두의 창업' 로컬 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진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토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23일 밝혔다.

전국 100여 개 창업 지원기관과 500명 이상의 멘토가 참여해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모두의 창업' 로컬 분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푸드, 문화, 관광, 패션, 뷰티 등 생활 속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로, 전국서 신청 가능하지만 지방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선발 인원의 90%를 비수도권에 배정한다.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사업계획서 없이 아이디어 있으면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토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아이디어가 선정된 참가자 1000명에게는 즉시 200만 원의 창업활동자금이 지급된다.

이후 평가를 통해 최대 1억3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경진원은 이번 사업을 호남권 유일의 '로컬창업타운'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연내 개소 예정인 로컬창업타운은 공유오피스와 교육장 등을 갖추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창업가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토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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