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의왕시, 철도특구 개발 전략 논의…왕송호수 일대 통합 개발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의왕시, 철도특구 개발 전략 논의…왕송호수 일대 통합 개발 추진

경기 의왕시는 ‘의왕 철도특구 주변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열고 왕송호수 일대 통합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27일 의왕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시정책과를 비롯한 7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왕송호수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철도특구로서 의왕시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통합 개발 전략을 모색했다.

▲‘의왕 철도특구 주변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전략회의’ 모습 ⓒ의왕시

회의에서는 부곡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개별 사업 추진에 따른 비효율을 줄이고 하나의 완성도 높은 철도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도 공유됐다.

아울러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기반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의왕시만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향후 개발계획에 반영해 왕송호수 일대를 주거·관광·철도문화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치권 시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와 관광 자원이 왕송호수 일대에 구축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 일원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박물관, 코레일 인재개발원 등 철도 관련 시설이 집적된 지역으로, 2013년 정부로부터 철도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