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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급행버스 M6751 운행시간 조정…출퇴근 편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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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급행버스 M6751 운행시간 조정…출퇴근 편의 개선

인천광역시는 다음 달 4일부터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잇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확보 문제를 해소하며 지난해 11월 기준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

▲광역급행버스 M6751 ⓒ인천광역시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 센트럴파크역(부영송도타워), 여의도, 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

이번 조정은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이용 편의가 개선된 가운데, 노선 특성에 맞는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6개월간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인천→서울)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행(서울→인천) 노선 역시 이용 수요를 반영해 운행시간을 조정해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출퇴근하는 서울 거주 직장인들의 경우 기존 첫차 이용 시 오전 9시경 송도 도착으로 출근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조정으로 첫차 시간이 앞당겨져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해당 노선 운행업체가 운영하는 M6462번 노선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중 증차를 추진하는 등 광역교통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시민이 체감하는 중요한 변화”라며 “이용 수요를 반영한 광역버스 운행 개선을 통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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