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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임실N펫스타'에서 'FCI 국제 어질리티대회' 첫 개최…스포츠·체험·경연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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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임실N펫스타'에서 'FCI 국제 어질리티대회' 첫 개최…스포츠·체험·경연 다양

▲'2026 임실N펫스타' FCI 국제 어질리티대회 포스터 ⓒ임실군

'임실N펫스타'가 'FCI 국제 어질리티대회' 첫 개최를 앞세워 국내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 도약을 예고했다.

전북 임실군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6 임실N펫스타'에서 세계애견연맹(FCI) 어질리티 대회를 처음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애견연맹과 협력해 추진되며, 2일 아마추어 대회와 3일 인터내셔널 평가전 및 본 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장애물을 통과하며 속도와 정확성을 겨루는 종목으로, 축제의 전문성과 국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반려동물 스포츠와 체험, 전문 경연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일에는 '한국 반려동물 위그펫 미용대회'가 열리고, 국가대표 어질리티 선수 시범과 교육형 프로그램이 결합된 '오수 마스터즈 데이'도 운영된다.

또 '전국 반려동물 패션쇼'와 함께 감성 보컬 그룹 V.O.S가 심사에 참여하는 무대가 펼쳐지며,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 강형욱 훈련사가 참여하는 토크쇼에서는 3일간 반려문화와 행동교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올림픽과 '댕댕학당'이 운영되며, 유기견 입양 홍보 부스를 통해 보호소 연계 입양도 지원한다.

아울러 2일에는 반려동물 동반객 200팀이 참여하는 '댕댕트레인'이 서울역에서 임실역까지 운행돼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해 기존 콘텐츠를 강화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올해는 축제의 무대를 오수의견관광지로 옮긴 첫해로, 임실군이 반려동물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축제 프로그램을 철저히 점검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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