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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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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의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과 사업화,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

27일 경콘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콘텐츠가 제작을 거쳐 글로벌 시장에 유통되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총 15억 80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제작 지원 부문에 12억 원, 유통 지원 부문에 3억 8000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안내 ⓒ경기콘텐츠진흥원

먼저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총 15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별로 2000만 원에서 최대 1억 4000만 원까지 제작비를 지원한다. 분야는 △대기업 협업형 △자유형 △기술 인프라 이용 지원 등 3개로 나뉜다.

특히 대기업 협업형에는 현대퓨처넷, 현대건설, CJ ENM, YG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리얼라이브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중소기업과 공동 과제를 수행한다. 자유형은 기업이 제작 방식과 실증 계획을 자율적으로 제안하는 방식이며, 기술 인프라 이용 지원은 장비 임차 비용 등을 지원한다.

‘문화기술 콘텐츠 유통 지원’ 사업은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3,800만 원의 유통 자금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기 참여 기업 성장형 △글로벌 진출형 △신규 콘텐츠 발굴형으로 구성된다.

▲문화기술 콘텐츠 유통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안내 ⓒ경기콘텐츠진흥원

최종 선정된 25개 기업에는 사업 기간 동안 네트워킹, 해외 진출 지원, 투자 연계 등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들이 대기업 협업과 체계적인 유통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2일까지 경콘진 누리집 사업 공고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콘텐츠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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