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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유관기관 참여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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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유관기관 참여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도청 단원홀에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17개 시군과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반도체산업협회, 팹리스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F 회의를 열었다.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 기념촬영 ⓒ경기도

이번 회의는 도가 지난 달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구성한 이후 도내 반도체 관련 현안과 갈등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관련 대정부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성남·용인·안양·평택 등 시군의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성남시의 시스템반도체 및 AI 융합 클러스터 지정과 팹리스 기업 세제 지원 확대, 용인시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민관공 협의체 운영과 전력 수급 문제, 안양시와 안성시의 투자 지원과 산업단지 입주 사전 협의 등을 논의했다.

또한 전력과 용수 등 기업 투자 기반 시설과 기술개발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현병천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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