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중소기업 해외판로지원과 상생결제제도 도입, 동반성장몰 거래 활성화 등에 적극 나서왔다.
공사는 지난해 에너지안전 분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에 앞장서며 8700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체결 성과를 거두는데 일조를 했다.
농어촌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기금을 출연해 지역 농어업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도 꾸준히 길을 열어오고 있다.
공사는 또 자체 인력과 역량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전기설비 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기관이 자체 인력과 역량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 활성화에 나서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공사는 또 개발한 원격점검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안전 관련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여기다 전북혁신도시내 지역민과의 상생협력에도 팔을 걷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런 평가에 힘입어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지원 △공정거래 문화 확산 △상생결제제도 도입 실적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화영 사장은 "그동안 국내 중소기업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탄탄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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