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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차기 원내대표' 단독 입후보한 한병도 "이재명 정부 성공과 당 승리 위해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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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차기 원내대표' 단독 입후보한 한병도 "이재명 정부 성공과 당 승리 위해 직진"

한 "당·정·청 진화하는 원팀으로 국민 기대 부응하도록 역할"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단독 입후보한 전북 출신의 한병도 의원이 28일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 민주당의 승리만을 생각하고 직진하겠다"며 "신발 끈을 질끈 조여 매겠다"는 말로 각오를 다졌다.

한병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우리의 길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당·정·청은 더욱 진화하는 원팀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북 익산을이 지역구인 한병도 의원은 "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무게의 크기가 더욱 크게 느껴지고, 책임감도 두 배로 다가온다. 더 뛰고, 더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전북 출신의 한병도 의원이 28일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 민주당의 승리만을 생각하고 직진하겠다"며 "신발 끈을 질끈 조여 매겠다"는 말로 각오를 다졌다. ⓒ한병도 의원 페이스북

한병도 의원은 전날 오후 6시로 마감된 차기 원내대표 선거 후보 접수에서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추대 형식의 연임을 위한 수순을 밟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민주당은 5월4일과 5일 이틀간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6일 의원 투표를 거쳐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게 된다.

실용적·합리적 리더십을 평가받는 한병도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일까지 이제 9일 남았다"며 "넉넉한 시간은 아니지만 부지런히 낮은 자세로 당원 동지와 선배·동료 의원님들 목소리를 열심히 경청하겠다"고 '겸손' 모드를 강조했다.

그는 "당장 지방선거가 큰 과제이다. 가용 가능한 당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단합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자만하는 순간 국민은 바로 회초리를 드실 것이다. 더 겸손하게, 더 간절하게 민심에 다가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병도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에는 곧바로 국회가 공백기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놓겠다"며 "조작 기소 국정조사 후 특검, 보완수사 관련 형소법 개정을 통한 검찰개혁 완수, 특히 올해 말까지 모든 상임위를 풀가동해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관련 입법과제를 확실히 마무리해서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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