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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첫 ‘쌀 문화축제’, 체험·판매 결합한 문화형 행사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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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첫 ‘쌀 문화축제’, 체험·판매 결합한 문화형 행사 자리매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인천 최초의 쌀 테마 축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 곡물창고였던 역사적 공간인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쌀 소비 감소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 판매 중심이 아닌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형 축제로 구성됐다.

▲제1회 인천 쌀문화축제 현장 ⓒ인천광역시

행사장에는 ‘쌀의 변신’을 주제로 4개 테마존,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 대표 8대 브랜드 쌀과 전통주, 떡, 디저트 등 가공식품이 판매됐으며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지원됐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쌀강정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공예 등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전시존에서는 인천 이바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한 ‘내가 농부라면’ 쌀포대 아트 전시와 농경산업 역사 전시, 포토존 등이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이벤트존에서는 인천직구 홍보관과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이 진행됐고, 인천시 캐릭터 버미·애이니·꼬미 인형탈 퍼포먼스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상상플랫폼 1층 웨이브홀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대에서는 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과 국악 퓨전 공연,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한편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인천 쌀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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