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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기업 17곳 선정…취약계층 일자리 47개 창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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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기업 17곳 선정…취약계층 일자리 47개 창출 지원

인천광역시가 올해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 참여기업 17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사회적기업 육성법'과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

최종 선정된 기업은 인증사회적기업 10곳과 예비사회적기업 7곳 등 총 17개 사로, 취약계층 47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의 업종은 재활용·자원순환 등 환경·에너지 분야, 콘텐츠 제작 및 문화예술 교육·공연 등 문화·예술 분야, 집수리·주거개선 등 생활서비스 분야, 친환경 농업 및 로컬푸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선정 기업에는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등급에 따라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인건비 일부가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SVI 등급이 ‘우수’ 이상일 경우 1년을 추가해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반영한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의 자발적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기업과 약정을 체결하고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회적기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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