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천시, '제41회 부천복사골예술제' 2일~5일 중앙공원 등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천시, '제41회 부천복사골예술제' 2일~5일 중앙공원 등 개최

경기 부천시는 ‘제41회 부천복사골예술제’를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부천아트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장-그 도시의 감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시는 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중앙공원을 하나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연결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41회 부천복사골예술제’ 포스터 ⓒ부천시

개막식은 오는 2일 저녁 7시 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7인조 브라스 밴드 ‘WHAT A BRASS’를 시작으로 스턴트 치어리딩 ‘빅타이드’, 창작 국악 ‘가온락’, 청년성악과 화이트엔젤스의 합창 무대가 이어지며, 신예 걸그룹 ‘에스투잇(S2IT)’도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축제 기간 동안 잔디광장에서는 복사골무용제와 국악제, 어린이가족뮤지컬, 시낭송회 등이 진행되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숨어있는 예인 찾기 프로젝트’도 운영된다.

부천아트센터에서는 연극 ‘그녀들의 블루스’와 미술 전시, 합창제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잔디광장에는 푸드트럭과 텐트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된다.

중앙공원과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는 상생마켓, 포토페스티벌, 예술체험마켓이 운영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족뮤지컬과 애니메이션 상영, 범퍼카와 에어 스포츠존 등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부천복사골예술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