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이 다음달 3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424 삼성증권빌딩 1층)을 앞두고 김문수 前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를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28일 추 의원은 "대구·경북이 대한민국 보수 총결집 본산 자처 및 대구 승리가 곧 부산, 서울 등 주요 격전지 승리를 견인할 것"이며, "경북 영천 출신, 대구 경북고를 졸업한 김문수 명예위원장이 대구·경북 선거 승리를 이끌 적임자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명예위원장은 지난 대통령선거 중 박근혜 前 대통령 달성군 사저를 예방해 "선거의 여왕, 지혜를 달라"는 요청을 드렸고, 박 前 대통령은 "진정성 있게 국민들에게 다가가면 반드시 이길 것"이라 격려한 바 있다.
추경호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도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입법 독재에 이은 행정부 장악으로 나라의 근간과 뿌리가 흔들리는 것만은 막아달라는 간절한 호소를 드린 바 있다”며, “이에 대구시민께서는 67.62%라는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바 있으며,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서도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견제할 균형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이자 방파제로서 추경호를 선택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호소했다.
한편 추경호 의원은 지난 26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으며, 오는 29일 의원직을 사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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