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청소년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8월 사업 운영 개시 이후 프로그램 운영과 출석률 관리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점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다양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보다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정영화 관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 돌봄을 넘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서비스”라며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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