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올해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가제)’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하기 위한 오디션을 다음 달 중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의회 웹드라마 오디션은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의원 탐정 기도경’ 오디션에는 1차 서류 심사에 163명이 지원해 4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무대 위 트로트 가수에서 도민의 대변인으로 변신한 의원의 의정 활동기를 그린 코믹 트로트 의정 드라마로, 조·단역 배우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배역은 △가수의 꿈을 품은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상호’ 역(남성·20대) △주인공의 열성 팬인 팬클럽 회장 ‘정희’ 역(여성·40~50대) △정치에 불신을 가진 채소가게 상인 역(남녀 무관·40~50대)이다. 해당 배역은 기성 및 신인 배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15명을 선발한 뒤 2차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1차 합격자는 다음 달 14일 발표되며, 2차 오디션은 같은달 1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심사는 이미지 적합성, 연기력, 창의력,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경기도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2차 오디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오는 6월 촬영을 시작해 9월께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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