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안산소방서가 최우수, 수원남부소방서와 김포소방서가 우수 관서에 선정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기술경연대회 경기도 대회 시상식 및 전국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종합성적 우수관서 서장, 입상자, 전국대회 출전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도내 25개 관서 520명이 참가해 구조·구급·화재·화재조사 등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종합성적 최우수 관서에는 안산소방서가 선정됐으며, 우수 관서에는 수원남부소방서와 김포소방서, 장려 관서에는 이천소방서와 분당소방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종목별 우수 성적을 거둔 소방공무원 90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선수단 대표로 나선 이호 소방경(용인소방서)은 “경기도 소방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전국대회에서 준비한 기량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대회는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끌어올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전국대회에서도 경기도 소방의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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