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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강원본부 ‘자율안전 다짐대회’…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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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강원본부 ‘자율안전 다짐대회’…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안전문화 확산

강릉고용노동지청 및 강릉권역 협력회사와 합동

한국전력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는 28일 강릉지사 사옥 강당에서 ‘자율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자율안전 다짐대회’는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지청장 문세원) 및 강릉권역 협력회사와 함께 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
ⓒ한국전력 강원본부

고용노동부 문세원 강릉고용지청장, 진선권 산재예방감독과장 및 신철호 한전 강릉지사장을 비롯해 강릉권역에 위치한 한국전력 사업소장 및 협력회사 대표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춘천권역 다짐대회에 이어 강릉권역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전력산업 현장’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최신 산업안전정책 공유 및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한전 강원본부에서 자체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우수 현장관리 협력사’ 20개사 중 강릉권역에 위치한 8개 협력회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 ‘자율안전 다짐 선서’ 및 진선권 산재예방감독과장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했다.

문세원 강릉고용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보여주기식 안전’이 아닌, 경영진부터 현장 작업자까지 모두가 안전의 주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율적 안전문화’가 필요한 때”라며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당부하며, “고용노동부 강릉지청도 현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신철호 한전 강릉지사장은 “작업자 스스로가 위험을 감지하고 멈출 수 있는 ‘자율안전문화’가 작업현장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회사와 합심하여 현장의 불합리한 규정은 과감히 개선하고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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