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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아동문학 전문지 《아동문예》, 창간 5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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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아동문학 전문지 《아동문예》, 창간 50주년 기념식 개최

오는 5월 2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신인상과 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1976년 창간된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역사를 이어온 국내 최장수 아동문학 전문지 《아동문예》(발행인 박옥주)가 오는 5월 2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창간 5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아동문예》 창간 50주년 기념호 표지.ⓒ아동문예

아동문학가 박종현(1938~2020) 선생이 아동문학가들의 작품 발표 지면의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껴 1976년 5월 1일, 광주에서 창간한 《아동문예》는 그동안 월간·격월간·계간으로 이어져 올해 통권 470호를 발행한 국내 최장수 아동문학 전문지로 아동문학의 산실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한국아동문학의 질적·양적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아동문예》 50주년, 함께 영원히!’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47회 한국동시문학상(수상자 조영수 시인) ▲제47회 한국동화문학상(수상자 이경순 작가) ▲제45회 한국아동문예상(수상자 박재형 작가)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시상식은 물론 《아동문예》 출신작가들의 작품을 엮은 『퐁당 동시 퐁당 동화』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박재형, 조영수, 이경순.ⓒ아동문예

《아동문예》를 창간한 박종현 선생의 동생이자 아동문학가로 활동하며 이번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박옥주 발행인은 “현재까지 845명의 작가를 배출한 《아동문예》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아동문학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 모두의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동화와 동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더 좋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동문학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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