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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 개최…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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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 개최…해외 진출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발대식을 개최했다.

29일 경과원에 따르면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네트워크와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 선정된 도내 청년 창업기업 20개사를 비롯해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참가 기업은 프랑스 ‘비바테크’, 미국 ‘코스모프로프’, 일본 ‘스시테크’, 싱가포르 ‘빅데이터 및 AI 월드’ 등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회를 방문해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기업 및 투자자와 교류할 예정이다.

경과원은 미주·유럽권 최대 300만 원, 아시아권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항공료, 숙박비, 참관 등록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발대식에서는 박창규 더 에이펙스 글로벌 대표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일정과 지원 기준이 안내됐다. 참가 기업들은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방안과 공동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경과원은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관, 현지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달 95개 사가 신청해 4.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평가를 거쳐 20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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