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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식품기업 유치 성공...지역경제 활성화되나?

오태완 군수 "기업·지역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

경남 의령군이 식품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의령군은 28일 군수실에서 ㈜빈푸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빈푸드는 의령군 정곡면 일원에 약 7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30여 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기능성 두유와 전통 누룽지 제조 기술을 보유한 식품기업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태완 의령군수(왼쪽)와 홍효선 빈푸드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의령군

특히 의령군민 우선 고용과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의령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올해 하반기 부림일반산업단지 분양을 계기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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