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9일, 선관위에 남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주 시장은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로 일찌감치 공천이 확정됐으나 이제까지 시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다가 마침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든 것이다.
주 시장은 “저는 오늘, 74만 시민 시장님으로부터 다시 한 번 선택을 받기 위해 남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정신과 가르침을 실현하고, 시민시장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열정을 불태워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미래형 자족도시 남양주를 위한 사업들이 중단없이 완성될 때까지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부탁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장 후보로 최현덕 예비후보를 확정한 상황이다.
최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주요 부서를 거친 뒤 경기도 경제실장과 남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한 관료 출신이다.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설계 참여, 남양주 부시장 재임 경험 등 대형 정책과 지역 행정을 동시에 경험한 이력이 돋보인다. 특히 남양주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통, 신도시, 생활 인프라 문제에 대한 실행 중심 정책을 축적해 왔다.
주광덕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남양주시장을 놓고 펼쳐질 두 후보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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