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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또 국가대표 배출…추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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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또 국가대표 배출…추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극마크

▲추가은 사격국가대표 ⓒ임실군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 추가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국제 무대 재도전에 나선다.

임실군은 지난 4월 초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 여자 공기권총 10m 종목에서 추가은이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30일 밝혔다.

추가은은 총점 2310점대의 성적으로 종합 3위에 올라 대표팀에 합류했다.

함께 선발된 선수들과 더불어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2001년생인 추가은은 창원 출신으로, 주 종목은 공기권총이다.

2018 창원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혼성전․단체전, 2019 도하 아시아선수권 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등 국제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실업 무대에서도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해 왔다.

특히 올해 초 임실군청에 합류한 이후 상승세가 뚜렷하다.

입단 직후 전국대회에서 다관왕을 차지하며 기량을 입증했고,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대표 선발을 확정지었다.

임실군청 사격팀은 과거 김예지, 이시윤 등 국가대표급 선수를 배출해 온 '사격 명가'로, 이번 선발성과 역시 체계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추가은 선수는 "군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임실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며, 추가은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강화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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