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및 차별 해소와 올바른 인식 확산에 나선다.
학교는 지난 29일 재학생 1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했다.
교육은 어우리꿈터 김기섭 팀장이 강의를 맡아 장애인의 인권 및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 장애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수용, 장애인의 자율성 및 자립에 대한 존중 등을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차별적 시선과 언어에 대해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공감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홍민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공감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87년 전통의 직업교육 명문 사학으로 다양한 교내 장학금을 운영하며 재학생 1인당 평균 420만원의 장학금 혜택(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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