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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자립과 자산 형성 지원” 군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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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자립과 자산 형성 지원” 군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3년간 360만 원 저축 시 정부지원금 1080만 원 매칭, 총 1440만 원 마련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군산시

대상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 원의 지원금을 함께 적립해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과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을 합산한 총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만기 시 지원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꾸준한 근로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 범위가 조정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지원이 꼭 필요한 저소득 청년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이 이번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종잣돈을 마련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3배에 달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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