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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도의원은 도지사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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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도의원은 도지사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

경기도의회 의원총회서 ‘원팀’ 강조… "도의원과의 협력으로 도민의 성과 이끌어내 도정의 성과 실현할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경기도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30일 열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도의원들이야 말로, 도지사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라며 "도의원들과 함께 지역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0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추미애 예비후보 선거캠프

그는 "지난 2000년 김대중 대통령께 지방자치위원장에 임명된 뒤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의원 유급화’ 및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도입을 위해 힘쓴 바 있다"며 "이는 지방자치의 가치에 대한 믿음 때문으로, 이를 통해 청년과 여성 등 실력이 있는 전문가들이 지방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인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는 나를 선택해 준 지역구 주민이며, 지역 기반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의 갈등과 비전을 풀어내는 것"이라며 "도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의 성과를 만들어내고, 그것이 곧 도정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의회가 바로 서야 도정이 바로 서고, 의원들의 전문성이 발휘될 때 도민의 삶이 바로 설 수 있는 만큼, 함께 힘을 모아 숙의하고 해결하며 경기도를 위해 힘차게 뛰자"며 "민주당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함께 승리하자"고 말했다.

한편, 추 후보는 전날(29일) 경기도내 전·현직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회 등이 참여한 ‘추추선대위(추진력은 추미애)’를 출범하고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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