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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목장 상반기 제주마 경매... 낙찰 최고가 5천만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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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목장 상반기 제주마 경매... 낙찰 최고가 5천만 원 기록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올해 상반기 경주마 경매에서 34.5%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2025년 상반기 경주마 1세 경매 모습.ⓒ한국마사회 제주본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8일 제주목장 내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2026년 상반기 제주마 경매'가 시행한 결과, 낙찰률 34.5%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경매에는 총 58두의 2세 제주마가 상장돼 우수 혈통의 제주마를 선점하려는 마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경매에서 총 58두가 상장돼 이중 20두가 낙찰에 성공했다.

최고 낙찰가는 부마 '화룡특급'과 모마 '리키파워'사이에서 태어난 수말로 50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마필은 오재일 생산자가 배출했으며, 조경수 마주가 낙찰받았다.

이날 총 낙찰 금액은 3억 850만원으로 집계됐다. 두당 평균 낙찰가는 1542만원 수준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만 경주가 시행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마생산자협회 및 생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경매 시장을 활성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체계를 확립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유병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방문객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어린이 대상 만들기 체험과 무료 승마, 말 끌기 '꼬마마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가 직접 포니를 끌고 트랙을 돌며,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남기는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같은 달 3일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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