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산 간 장동혁 "특검은 미친짓, 이재명은 범죄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산 간 장동혁 "특검은 미친짓, 이재명은 범죄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박형준 부산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진상규명 특검"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박형준 후보 사무소 개소식에서 "이제 이재명의 죄를 지우기 위해서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까지 하겠다고 하고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끔찍한 짓이고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대다수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재판을 받으라 했더니 이제 자기 죄를 지우기 위해서 공소취소 특검까지 만들겠다고 한다. 국민의 삶을 보살피라고 대통령 자리로 보냈더니 자신의 죄를 지우기 위해서 그 모든 권력을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저희는 이재명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니다. 전재수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니다. 김경수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 하느냐"라며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지켜낼 유일한 주체는 국민의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2번의 승리를 원하는 게 아니라 보수의 가치가 승리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 하는 것이다"라며 "만약 국민의힘의 자유민주주의 이름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승리는 국민의힘의 승리가 아닐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에서 열린 청년 공약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