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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상돈 진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진주·서부경남 동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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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상돈 진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진주·서부경남 동반 도약"

"대통령-도지사-국회와 연결된 강력한 예산 직통로로 진주 대개조" 선포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김경수 도지사 후보가 약속한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을 통해 진주와 서부경남 전역의 동반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갈 후보는 "지금 진주에게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예산과 실천"이라며 "현직 대통령 이재명과 도지사 후보 김경수와 원팀을 이룬 저 갈상돈이야말로 진주와 서부경남의 지도를 바꿀 국비를 폭탄 수준으로 가져올 수 있는 적임자이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성공과 그에 따른 최대 수혜 지역은 진주를 포함한 서부경남 전체가 될 것”이다면서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이자 약속인 만큼 갈상돈 후보와 함께 서부경남 전역의 발전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지원에 나섰다.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후보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프레시안(김동수)

이날 개소식에는 박균택·김성회·김용민·민홍철·염태영 국회의원 등 중앙당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갈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들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국회의원들이 갈상돈 후보가 요청할 진주 예산의 확실한 보증수표가 되겠다"며 서부경남과 진주 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약속했다.

갈 후보는 이어 자신과 발맞춰 뛸 진주시 시·도의원 출마자 전원을 직접 호명해 소개하며 시장부터 의원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예산 실무 라인업'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갈 후보와 이미 원팀을 선언했던 최구식·장문석 두 전 후보도 자리를 함께하며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갈 후보는 "경선의 경쟁을 넘어 진주와 서부경남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이미 하나가 됐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8년 구태를 청산하고 위대한 승리를 일궈내겠다"고 다짐했다.

갈상돈 후보는 50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고 하면서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의 자부심을 예산과 실력으로 반드시 되찾아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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