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UG금융서비스 족구 코리아 디비전 J1리그’가 2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이킥스포츠, UG금융서비스, 나무숲기획, 영성 메디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실업 1부 리그로, 남자 9팀, 여자 6팀 총 15개 팀이 참가해 오는 11월 29일까지 9주간 토요일과 일요일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예선은 10월까지 총 8주 차에 걸쳐 치러지며 플레이오프 및 결승 경기는 11월 28일과 29일 진행되고 남자 1위 팀에게는 1천만 원, 여성 1위 팀에게는 5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2일 열린 개막식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 회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선수단 등 4백여 명이 참석했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자연특별시 무주가 7개월간 족구인들의 활기와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뛴다”라며 “무주대회가 대한민국 족구 발전과 세계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족구협회는 그간 “대한민국 족구협회 여성 지도자 워크숍”, “경찰 동호인 족구대회”, “전국 족구 심판 아카데미 강화 교육” 등의 자체 행사를 무주에서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무주와의 상생협력 기반을 다져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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