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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해 예방 정비사업 완료 안전성 확보… 위험개선지구 지정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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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해 예방 정비사업 완료 안전성 확보… 위험개선지구 지정 해제

붕괴위험지구 11개소와 침수위험지구 1개소 등 12개소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군산시에 따르면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 총 12개소에 대한 지정을 해제한다.

이번 해제 대상은 정비사업이 완료된 ▲급경사지를 포함한 붕괴위험지구 11개소 ▲침수위험지구 1개소로 해당 지역들에 대해 전문 용역을 시행하고 최종 지정 해제할 예정이다.

▲새터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지정 해제ⓒ군산시

그동안 시는 붕괴위험지구에 대해 사면 정비 및 낙석 방지 대책을 수립해 인명·재산 피해 우려를 해소했으며 침수위험지구의 경우 유수지 제방 보수와 복합쉬트파일 설치 등을 통해 방재 시설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이번 해제 과정에서 재난 발생 시 현지 피해 조사 결과와 방재 전문가 5인의 타당성 검토 의견을 수렴했으며 해제 이후에도 해당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 해제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그동안 규제에 묶여있던 재산권 보호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사업 과정에서 시가 매입한 부지들에 대해서는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녹지 공간 등 다각적인 활용 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신규 위험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비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군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군산시 내 재해위험 관련 지구는 총 40개소로 시는 이번에 해제되는 12개소 외에도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12개 지구와 향후 추진 예정인 지구에 대해서도 차질 없는 정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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