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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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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시범 운영

상담·교육·공동체 기능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

울산시가 외국인근로자 증가에 대응해 오는 6일부터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시범 가동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외국인근로자 밀집지역인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 D동 2층에 조성됐으며 상담과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범운영은 정식개소일 전까지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울산시가 오는 6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울산시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법률·노동·생활·체류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식 개소 이후에는 다국어 상담을 확대하고 한국어 교육과 산업안전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적응과 통합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상담원은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키르기즈스탄 등 다양한 국적 인력으로 구성돼 다국어 상담이 가능하다. 베트남·스리랑카 등 추가 언어 수요는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연계해 대응하고 향후 수탁기관을 통해 단계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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