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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개막… 가족 단위 즐길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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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개막… 가족 단위 즐길거리 ‘가득’

‘한국의 시선’ 주제로 시 낭송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북 영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영양산나물축제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강화해 오는 7~10일까지 영양문화원과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산나물 참여마당과 레크리에이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이 보고 즐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일월산 일원에서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이동 및 안전 교육을 거쳐 채취 활동에 참여하며,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문화공연, 합창,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에는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이후 ‘영양 산나물 뮤직 페스타’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야간 공연이 이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 영양읍 인근 일월면 주실마을에서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조지훈 예술제(제19회)가 열린다. ‘한국의 시선’을 주제로 시 낭송과 문학 강연, 전국 백일장,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와 문화·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봄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포스터ⓒ영양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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