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군포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시행…고립가구 100명 지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군포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시행…고립가구 100명 지원

경기 군포시는 이달부터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대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배달 결과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군포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3월 12일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달 9일 관련 부서와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상자를 추천받아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각 동별 약 10명씩 총 100명으로, 군포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필품 전달을 수행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시는 지난 달 24일 사전 간담회를 열고 집배원을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대상자 응대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