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아이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제주'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에는 ▷생애 초기, 빈틈없는 맞춤형 돌봄 ▷소외 없는 보편적 복지와 문화 기본권 확립 ▷경계 없는 이동권과 공간 접근성 강화 ▷참여와 존중의 권리 주체 행정 실천 등이 포함됐다.
맞춤형 돌봄 방안으로 제주형 돌봄 모델인 애기구덕을 도입해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와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또 유아 실내놀이터를 대폭 확충하는 등 놀 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소년기 필수품인 생리대 바우처 지원으로 기본 건강권을 챙기고 보편적 복지와 문화 기본권을 확대한다. 또한 보행환경 개선, 자전거도로 확충, 아동‧청소년 맞춤형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위성곤 후보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아이들이 권리 주체로서 당당히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위 후보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듯 제주 전체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게 하겠다"며 "아동과 청소년이 삶의 주체로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실현해 반드시 ‘아이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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