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의 '더 큰 영암캠프'의 읍·면 경청간담회가 145건의 건의를 수렴하며 마무리됐다.
6일 우승희 후보 캠프에 따르면 생활현장으로 찾아가 군민의 생활민원에서 정책제안까지 수렴한 이번 자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각 읍·면에서 1시간 안팎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참여 군민의 총 145건 건의사항이 제시되는 등 열기를 띄었다.
간담회 참여 군민들은 ▲2027~28 영암방문의 해 준비 ▲한우·무화과·대봉감 군 축제 개최 ▲마한문화 유적 관리 ▲학교 통폐합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제도 정비 ▲친환경 농업 지원 확대 ▲축산업 규제 완화 및 한우 브랜드 단일화 ▲국가하천 관리체계 정비 ▲농산물 수출 확대 ▲계절근로자 제도 확대 ▲햇빛소득마을 신청 간소화 등 군정 전반을 놓고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전달했다.
나아가 ▲마을 운동기구 이동 ▲배수로 정비 및 마을 진입로 개선 ▲영농 폐비닐 적기 수거 ▲임대사업소 농기계 확충 ▲전통시장 노점 정비 ▲생활 쓰레기 수거 체계 정비 ▲공공주차장 확충 ▲생활도로 과속 단속 ▲빈집·공가 정비 등 생활 불편 민원도 제시했다.
또한 캠프는 지난달 27일부터 청년단체를 시작으로 생활체육, 2세축산농, 여성단체 등 직능별 경청간담회도 병행해 나가고 있다.
우 후보는 "군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깊이 듣는 뜻깊은 간담회였다. 군민의 바람을 생활밀착공약으로 다듬어 지방선거에서 제시하겠다. 경청간담회를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생활로 다가가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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