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최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합과 도전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대회로 고령군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도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주관으로 군내 총 6개 장애인단체의 78명(선수 47, 임원 등 관계자 31)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금메달을 한궁 종목 이은옥 선수(지체장애 스탠딩 여)와 슐런 종목 이창직, 진상운, 이우환 선수(단체전-청각장애 혼성)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파크골프 종목 박창환 선수(개인전-지체장애 PGSTI)가 동메달 탁구 종목 최진수 선수(개인전-남자부)가 각각 수상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대회에서 선전하고 무사히 귀가한 고령군 선수단의 모든 선수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등 장애인의 권익 신장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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