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역 대표 공연장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공연장 안전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안전환경 개선공사는 관객과 출연진 안전 확보를 위해, 공연장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 간 화염과 유독가스 확산 차단 등 강화된 공연장 안전 기준에 부합됐으며, 특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50%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교체된 방화막은 내화 성능과 차연(연기 차단)기능을 갖춘 구조로,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을 신속하게 차단해 관객과 출연진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도록 설계돼, 공연장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사 기간에는 공연 일정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를 위해 공정 및 안전관리를 병행했으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방화막 교체를 통해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이 보다 안전한 공연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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