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데이터 기반 기술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압축 성장을 지원키 위해 '2026년 데이터 기반 서비스·기술 기업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전북TP는 6일 이번 사업은 도내 제조 기업 중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나 제품을 개발하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투자유치 IR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 받는다.
지원 규모는 총 8개사 내외이고 최대 2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테스트 샘플 및 시금형 제작을 위한 시제품 제작비(최대 2000만 원) △홍보 영상 및 홈페이지 제작 등 마케팅 지원 △IR 자료 고도화 지원 등으로 구성돼 기업이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전북도는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장려키 위해 해외 투자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전북T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 외에도 '기업애로 컨설팅'과 '투자유치 역량강화 컨설팅'을 제공 받는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데이터 기반 제조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창업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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