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발굴과 지역주민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군민들의 금연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군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제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와 금연 유지자를 대상으로 ‘금연다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연클리닉 등록 후 대면 상담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물품이 지급된다.
또한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10일간 인제군민을 대상으로 ‘담배꽁초 줍깅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인제군 걷기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기간 중 53,100걸음 걷기와 담배꽁초 줍기 사진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군은 챌린지 달성자 중 531명을 추첨해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금연교육을 실시하여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등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도 지속 추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금연클리닉 운영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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