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드림노트북 지원 확대와 AI 기반 미래형 교실 구현을 재선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드림노트북의 계속적인 지원을 포함한 전국 최고 수준의 AI기반 미래형 교실 수업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제주형 AI기반 미래형 교육에서 첨단기기는 필수요소인 만큼 지난 4년간 중학교 신입생에게 지급해 온 드림노트북 사업을 이어간다.
아울러 초등학교에 태블릿 PC를 배치함으로써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에 대한 틀이 마련됨에 따라 이를 통해 학생의 오답 유형과 학습 패턴을 정밀 분석하는 제주형 AI 플랫폼 '바당(BADANG)'을 전면 고도화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 학생에게 '1인 1 AI 학습코치'를 도입해 지역·계층 간 학력 격차를 원천 해소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와 함께 AI 기반 수업지원시스템 구축, 디지털 교과서 및 콘텐츠 활용 확대, 교사 대상 AI 교육연수 확대, 디지털 수업 시범학교 운영 등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노출에 따른 시력저하와 집중력 감소 등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전 학교 '아침 10분 깊이 읽기', 전 교과 연계 '독서 융합 수업'을 전개한다. 유해 사이트와 심야 게임 접속을 통제하는 '스마트 안심망'과 디지털 중독을 해소하는 '디지털 디톡스 캠페인'도 상설화한다.
김 예비후보는 "AI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활용 방식의 문제"라며 "김광수 시즌2에서는 AI 기술로 기초 학력을 탄탄히 잡아주고, 깊이 있는 독서로 인간 고유의 사유하는 근육을 키워주는 '진짜 미래수업'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완성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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