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3자 경선이 확정된 가운데 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평가받겠다”며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들어갔다.
권 예비후보는 7일 선거사무소를 통해 “경선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시하는 과정”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과 공정을 지키며 끝까지 품격 있는 경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최근 산불 피해와 지역 경기 침체 등을 언급하며 “안동은 경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이자 전통과 정신문화의 상징”이라며 “산불의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안동을 대한민국 회복과 도약의 상징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주장했다.
권 예비후보는 16년간의 지방의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뛰어다닌 시간이었다”며 “생활 민원 하나도 놓치지 않는 '핀셋 행정'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뒷받침해 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정치는 결국 결과와 실천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성실함과 원칙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경선 과정과 관련해서는 과열 경쟁이나 상대 비방보다는 정책 중심 선거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그는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평가받겠다”며 “국민의힘 가치에 걸맞은 책임 있는 후보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금은 안동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며 “당원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 의미 있는 경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안동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또 “시민과 당원들이 보내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는 책임 있는 후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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