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은 7일 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에서 신병 1328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주한미해병대(MFK) 부사령관과 해병대 중앙회 울산·경북연합회, 포항시 해병대전우회 관계자, 장병 가족 등 약 3천여 명이 참석해 신병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지난 3월 30일 입영한 신병 1328기는 6주간 기초군사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이수했으며, 극기주 훈련과 천자봉 행군 등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다졌다.
김수용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준장)은 “신병 1328기는 투철한 해병대 정신과 강인한 체력을 갖춘 정예 해병”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대한민국 수호와 해병대 명예 계승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료를 마친 박보인 이병은 “부모님과 함께 수료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강한 해병으로서 임무를 완수하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병 328기 동기회 선배 해병들이 참석해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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