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 촉진과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 달부터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여주시는 개정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표준사업시행지침에 따라 기존 매년 11월에 진행되던 신청 일정을 6~7월로 앞당겼다. 이는 사업 신청과 공급업체 선정 시기를 조정해 연초에 비료를 신속하게 공급하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11일부터 15일까지 검토·수정·보완 기간을 거쳐 신청 내용이 확정된다.
읍·면·동 방문 신청은 다음 달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신청 농업인은 비료 종류, 신청 물량, 공급 시기, 공급 희망 업체 등을 신청서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도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실제 공급 시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 모두 정해진 기간 내 접수해야 하므로 신청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며 “경작 농지 누락이나 농업경영체 미등록으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등록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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