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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군단, ‘2026년 대침투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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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군단, ‘2026년 대침투종합훈련’ 실시

11∼15일 경기남부·인천 일대… 국가중요시설 테러 등 대비

육군 수도군단은 경기남부지역과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2026년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경기도 남부 23개 시·군 및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기반으로 예상되는 도발상황과 국가중요시설 테러 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2026년 대침투종합훈련’ 안내물. ⓒ육군 수도군단

이를 위해 수도군단은 민·관·군·경·소방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한 가운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책임지역 내 주요 시설에서 대테러·대침투 실제 훈련을 실시, 검증하고 통합방위 요소의 현장 조치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훈련기간 중에는 다수의 병력과 장비를 비롯해 차량 및 헬기 등의 이동이 예정돼 있다.

수도군단 관계자는 "훈련지역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창구를 개설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훈련으로 인한 불편사항 발생 시에는 전화(☎031-440-1405)로 민원을 접수하면 된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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