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전남도가 주관한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담양과 장흥, 장성, 신안군을 제외한 도내 18개 시군의 19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인력과 운영 실적 및 우수사례를 평가했으며, 정량평가(60%)와 정성평가(40%)를 합산 반영했다.
평가 결과 순천시가 '최우수', 화순군과 무안군이 '우수', 광양시와 영암군, 영광군은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천시 청년센터는 '청년 Together, 가을소풍 in 오천' 프로그램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인 '꿈청클래스' 운영을 우수사례로 제시했다.
'가을소풍'은 '채움의 행복과 비움의 여유'를 주제로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꿈청클래스'는 청년의 자기계발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취업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부동산과 금융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받은 인센티브 1000만 원은 3회 추경에 반영해 청년센터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종사자 역량강화비용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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