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가족재단 산하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경기도형 아동돌봄사업을 운영하는 도내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20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8일 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이날부터 5개월간 진행되며, 지역별 거점 아동돌봄센터의 현장 수요에 따라 △지역기반 사업 기획 △문서·기록·정보 관리 체계화 △가치 기반 성과관리 △행정·조직·인력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컨설팅은 수요조사 및 질문지 분석, 현장 중심 컨설팅 실시, 실행과제 도출, 결과보고 및 환류 등 4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특히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아동돌봄센터별 지역 담당자가 2인 1조로 참여해 일대일 코칭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를 도출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 결과를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센터별 사업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허승연 센터장은 “센터별 운영 현황과 지역 특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컨설팅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아동돌봄 서비스의 경쟁 우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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