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 참석…지지자 300여 명 운집
국민의힘 김현옥 경북 포항시의원 예비후보(다선거구·용흥동·양학동)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 예비후보의 아들이 “지역 곳곳을 부지런히 뛰어달라”는 의미를 담아 운동화를 전달하는 이벤트로 시작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북구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40대인 김 예비후보를 응원하기 위한 30·40세대 지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젊은 층의 관심도 두드러졌다.
김 예비후보는 “젊은 패기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기업 운영과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쌓은 현장 경험을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어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주민들의 작은 불편과 민원도 외면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해결책을 마련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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