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의원 선거 ‘라선거구(죽도·중앙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호영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재 국회의원을 비롯한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오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장은 지역 발전과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오호영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사무실 문을 여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 지역의 새로운 내일을 열기 위한 약속의 자리”라며 “주민들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낼 사람’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해낸 사람’이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도 발표했다.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맛집 유치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추진하고,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및 공중화장실 확충을 통해 상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으로 노인 체력단련시설 확충과 돌봄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콘텐츠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개발 의지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는 ‘희망 비행기, 죽도·중앙을 날다’ 이벤트도 진행됐다.
오 예비후보 측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정책에 반영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다시 비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상징적 행사”라고 설명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