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과 체납정리 노력도 등 3개 분야 3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동산 압류, 부동산 공매 등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 상담을 통해 맞춤형 체납 정리 방안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 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안치권 의왕시장 권한대행은 “엄정한 체납처분과 함께 납세자 중심의 편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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