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무용단의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 시대정신’이 관객들과 만난다.
11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흔들리는 중심’과 ‘Mem(마지막 울음)’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경기도무용단 단원이 직접 안무에 참여한 창작 공연으로, 단원 개개인의 시선과 언어를 전면에 드러내며 창작 역량의 확장을 보여준다.
정준용 안무의 ‘흔들리는 중심’은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고 변화하는 존재의 모습을 춤으로 풀어내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또 김용범 안무의 ‘Mem(마지막 울음)’은 17년을 기다린 뒤 단 7일을 살아가는 매미의 생을 모티브로, 짧고도 강렬한 존재의 시간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은 오는 15∼16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7세 이상 관람가(2019년 포함 이전 출생자)로, 예매는 놀티켓과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기도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과 등록 장애인, 다자녀가정 및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만원의 행복석’(1만 원)이 운영된다.
경로·문화누리·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할인(50%)과 예술인패스·청년패스·문화릴레이·병역명문가·다자녀·임산부 할인(30%), 경기아트센터 및 경기도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할인(20%) 등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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