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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무용단,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 시대정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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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무용단,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 시대정신’ 공연

오는 15∼16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경기도무용단 단원, 직접 안무 참여 눈길

경기도무용단의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 시대정신’이 관객들과 만난다.

11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흔들리는 중심’과 ‘Mem(마지막 울음)’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경기도무용단 단원이 직접 안무에 참여한 창작 공연으로, 단원 개개인의 시선과 언어를 전면에 드러내며 창작 역량의 확장을 보여준다.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 시대정신’ 공연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정준용 안무의 ‘흔들리는 중심’은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고 변화하는 존재의 모습을 춤으로 풀어내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또 김용범 안무의 ‘Mem(마지막 울음)’은 17년을 기다린 뒤 단 7일을 살아가는 매미의 생을 모티브로, 짧고도 강렬한 존재의 시간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은 오는 15∼16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7세 이상 관람가(2019년 포함 이전 출생자)로, 예매는 놀티켓과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기도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과 등록 장애인, 다자녀가정 및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만원의 행복석’(1만 원)이 운영된다.

경로·문화누리·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할인(50%)과 예술인패스·청년패스·문화릴레이·병역명문가·다자녀·임산부 할인(30%), 경기아트센터 및 경기도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할인(20%) 등도 적용된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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